본문 도깨비도로 라고도 불리는 이 도로는 불가사의한 곳으로, 내리막 길에서 시동을 끈 자동차가 저절로 오르막으로 올라갑니다. 100M 구간정도 되는 이도로의 신비함에 관광객들이 꼭 한번씩 거쳐가는 단골 코스입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