영감친구가 베트남에서 오는 날이라..오늘아니면 1박을 못해서 잡은 대성빌리지~~
상하복...저때문에 헛걸음쳐서 가져다 드리며 본곳인데 한눈에 뿅~~~♥
이 비바람에 세가족이 1박하는데...넘 좋네요^^
전부 단독이고...수영장도 있고...날만 좋았으면 잔디밭에 아이들 풀어놀수 있어 완전 좋아요~~~
35평 40평 50평 있는데
저흰 어른6명 아이6명 40평에 들어왔는데 다들 넘 넓고 좋다고 칭찬 받안요~~~ㅋ
경마장 맞은편이니 시내에서도 안멀어 굿~~~
조만간 날좋을때 다시 오기로 약속^^
많은 가족오는 숙소엔 짱인듯요~~~
이렇게 다음 제주어멍카페랑 제주맘카페에 글 올렸어요~~~ㅎㅎ